🌼 스프링 강의를 듣기 시작하다
- 스프링이 어려울 거라는 소문만 무성해서 일단 스프링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인프런에도 프레임워크, 웹MVC 등 강의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은 김영한 개발자의 강의다.
-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아직까지는 재밌게 따라하는 중이다.
- 라이브러리들과 파일들을 보니까 웹팩과 리액트가 생각나서 약간 기시감이 든다. 자바를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리액트라는 프레임워크를 알고난 뒤에 스프링을 알게되니까 자바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 같아서 설렘과 걱정이 같이 오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