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눌러담기
요즘은 다시 찾아온 서비스 개발과
주말을 채우는 토이프로젝트와
회사 친구 따라 새로 시작한 클라이밍과
여전히 좋은 발레와
독서모임과 책읽기를 하며
가용시간을 꾹꾹 눌러담아 빼곡하게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요즘은 다시 찾아온 서비스 개발과
주말을 채우는 토이프로젝트와
회사 친구 따라 새로 시작한 클라이밍과
여전히 좋은 발레와
독서모임과 책읽기를 하며
가용시간을 꾹꾹 눌러담아 빼곡하게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