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신팀 송년회를 했고, 우리팀은 분위기가 좋아서 베태랑 팀원분들은 내게 첫 시작을 여기서 맡는 것은 아주 운이 좋은 것이라고 했다.
오늘부터는 개발을 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텔러 화면도 앵귤러로 만들게 된다.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했던 것이 다 쓸모가 있다.
여신은 알아야 할 개념이 많고, 가장 오래걸리는 작업이라 적당한 복잡도를 즐기는 내게 잘 맞는 것 같다.
테스트가 끝나고 추가 개발 단계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