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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금)

에러메세지

시험 4일 전이었던 어제는 살면서 가장 아팠던 날이다. 낮 동안 일어날 수가 없어서 밤이 되어서야 응급실에 다녀왔다.
체력의 문제인지 쉬는 날 없이 너무 몰아부친게 문제인지, 아님 최근들어 아침마다 마신 커피가 문제일 수도 있겠다.
오늘은 마지막 수업이라 진통제 맞고 약 먹고 어떻게 앉아있긴 했다만, 밀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날이었다. 잘 살고 싶다-고 되네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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